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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거면 나가" 퇴실도 가능하다…2학기부터 달라지는 교실	[2023-08-18]

이 름 : 관리자

내 용

교권 침해 논란이 거세진 가운데 교육부가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 범위를 명시한 고시안을 발표했다. 올해 2학기부터 문제행동을 일으킨 학생은 교실에서 분리할 수 있고, 훈육 방법으로 학생에게 반성문이나 청소를 시킬 수 있게 된다. 위 기사를 누르면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11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		관리지	4587	2009-10-21

2010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		관리자	3574	2009-10-21

2009	기능직→일반직 경쟁률 4대1[서울신문]		본부	4812	2009-10-21

2008	충남도 기능직 공채 경쟁률 105대1[대전일보]		본부	4871	2009-10-21

2007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연합뉴스]		본부	4366	2009-10-21

2006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서울신문]		본부	4663	2009-10-21

2005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		관리자	4627	2009-10-20

2004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		관리자	4765	2009-10-20

2003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		관리자	5450	2009-10-20

2002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음주사고 ‘솜방망이 처벌’		관리자	4104	2009-10-20

2001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		관리자	4182	2009-10-20

2000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한교닷컴]		본부	4811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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