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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교육위원, 서울시교육청 각종 위원회 방만운영 철저히 감시해야	[2022-11-08]

이 름 : 관리자

내 용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유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 2)은, 지난 11월 2일(월)~3일(화) 양 이틀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을 상대로 서울시교육청 본청 내 설치·운영 중인 97개의 각종 위원회에 대해 관련 법규와 현실에 맞지 않는 방만한 운영을 질타하면서 일제 재정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위 기사를 누르면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87	행안부장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여 [서울신문]		본부	4137	2010-04-29

2586	공무원노조 불법 묵인 지자체 경고...특별교부세 삭감 [서울신문]		본부	4168	2010-04-29

2585	“국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서울신문]		본부	3921	2010-04-28

2584	교육감 특정후보 지지 선거법 위반 수사 ‘논란’ [경향신문]		본부	4473	2010-04-28

2583	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본부	4017	2010-04-28

2582	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		본부	4349	2010-04-27

2581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포기 못해요" [아시아경제]		본부	4495	2010-04-27

2580	지역교육청 ‘담임장학 업무’ 없앤다 [서울신문]		본부	3561	2010-04-27

2579	[천안함] 전 공무원 29일까지 근조리본 착용 [아시아경제]		본부	5564	2010-04-26

2578	공무원 104만명 중 35~39세 최다 [서울신문]		본부	4066	2010-04-26

2577	(해명) <공무원노조 명단 공개 의무화 추진> 세계일보 보도 관련		본부	3426	2010-04-23

2576	[사설] ‘제왕적 교장’의 부작용도 숙고하라 [서울신문]		본부	4785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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