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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교육위원, 서울시교육청 각종 위원회 방만운영 철저히 감시해야	[2022-11-08]

이 름 : 관리자

내 용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유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 2)은, 지난 11월 2일(월)~3일(화) 양 이틀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을 상대로 서울시교육청 본청 내 설치·운영 중인 97개의 각종 위원회에 대해 관련 법규와 현실에 맞지 않는 방만한 운영을 질타하면서 일제 재정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위 기사를 누르면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475	“학교시설물 사용료 기준 명확히해야” [서울신문]		본부	4783	2011-05-25

3474	학교 공사는 뇌물로 따낸다? [광주드림]		본부	5663	2011-05-24

3473	단체협약 시정명령 관행, 제동 걸릴까 [매일노동]		본부	5594	2011-05-24

3472	'비리백화점' 학교장에 '경고'…솜방망이 처분 '도마위' [뉴시스]		본부	4640	2011-05-23

3471	공무원 육아휴직, 자녀 6세→8세로 확대 [아시아투데이]		본부	3598	2011-05-23

3470	교사들 ´허위수당´ 3년간 4[7억 챙겼다 [데일리안]		본부	3997	2011-05-20

3469	교육기관 공무원 100만원 이상 뇌물수수땐 무조건 형사고발 [조선닷컴]		본부	4298	2011-05-20

3468	노조법 개정안 6월 국회서 처리될까 [매일노동]		본부	4621	2011-05-20

3467	"노조 인사도 교섭대상" 민공노 2심서 일부승 [뉴시스]		본부	5311	2011-05-20

3466	기능직·일반직 5급 이상 되면 월급 120만원 이상 차이나 [아시아투데이]		본부	4916	2011-05-19

3465	서울시교육청, '교원잡무 해결' 아고라 토론방에 교사비난 글 쏟아져 폐쇄 [동아닷컴]		본부	4141	2011-05-19

3464	<방과후학교 민간참여 확대..질 제고될까>[연합뉴스]		본부	3641	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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