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만의 함성! 87만의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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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 사진으로 보는 전국노동자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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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도와준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전날까지 내린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속에 2007 정책연대 승리를 위한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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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는 질서
있게'. 3만여명이 참여한 집회는 지난해에 이어 평화롭고 질서 있게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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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입장'.
조합원들의 환호속에 25개 산별연맹과 16개 지역본부의 깃발이 한국노총 깃발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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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노동자,
미래의 유권자'. 아빠와 함께 집회에 참여한 아이가 대선후보들의 정치연설을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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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구애'.
한국노총 조합원의 지지를 호소하는 대선 유력 후보들은 이날 집회에서 '사랑하는~ 존경하는~ 위대한~'이라며 노골적인(?)
애정공세를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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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꾸~욱
찍어주세요' 상징의식을 위해 이용득 위원장과 함께 버튼을 누르고 있는 대선 후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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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꿈과
희망을 싣고' 노동자들의 희망과 염원을 실은 애드벌룬이 폭죽과 함께 여의도 문화마당 하늘위로
띄워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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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대 승리를
위하여' 노동자대회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든 율동패의 힘찬
몸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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