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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직 위상 정립에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
[200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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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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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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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 위상!!
글쎄요
처음에는 상당한 기여를 한다고 기대를 하였는데
역시나~~~
아직은 우리 노조가 갈길이 너무 넌것 같네요
시작만 크게 하고
뒷마무리는 흐지부지!!
이것으로 끝난 것인가요
아님 추가적인 주문이 남았는지요?
도통 알수가 없네요
아예 시작을 말든지
시작이 있으면 끝났다고 알려주던지..
항의방문! 투쟁! 하더니
그럴사한 사과문으로 정리가 된 것인가요?
너무도 궁금하여 거의 매일 노조 홈페이지에 들어와도 종료 선언이 없네요
물론 여러가지 어려움과 고민이 많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당히 고생도 하셨구요
이런일에 진정 노조의 힘이 아니였다면 감히 상상도 못할 일들을
해 주셨기에 감사하고 위안도 되고 의지가 되었지만
기대가 큰 탓인지 실망도 하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더 발전할 수 있는 노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인 사과문을 적극 받아들여 노조가 양보하고
재발방지 노력을 하겠다고 했으면 있는 그대로
수용했다고 해 주셨으면 합니다.
노조의 결정을 기다리는 사람 엄청 받습니다.
이상!!
분명한 것은 그동안 수고하신 것만은 사실인데
조금은 미진한 듯 해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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