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위상 정립에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2008-04-11]
이 름 :     일반직
내 용
이번 사건에서 노조의 역할이 컸습니다.

노조가 있었기에 앞으로 쉽게 일반직을 비하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과거처럼 누군가 심심하면 한번씩 던지는 말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잊을 만하면 한번씩 던지는 말이

우리의 맘을 얼마나 상하게 했는지...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33 농협 중앙회장 4년 단임제로… 개혁안 발표본부 1322 2009-01-08
532 정규·비정규직 단일노조 늘고 있다본부 1262 2009-01-08
531 성동지부장님 감사!!!조합원 1403 2009-01-08
530 공무원노조 단일화 움직임(서울신문)좋은하루 1213 2009-01-07
529 '녹색뉴딜', 일자리 96만 개 중 '삽질' 일자리만 92말 개?본부 1563 2009-01-07
528 구조조정 칼바람.. 또 '약자'부터본부 1205 2009-01-07
527 이석행 위원장 "美쇠고기 반대는 사회정의"본부 815 2009-01-07
526 쫓겨나는 1급공무원, 그들은 누구인가?본부 1593 2009-01-06
525 직원 동의 강요 '교묘한 임금삭감'본부 1469 2009-01-06
524 한국에서 10년 뒤 인기직업 순위 어떻게 바뀔까본부 1139 2009-01-05
523 서울 모든 초중고에 영어전용 교실본부 1078 2009-01-05
522 “비정규직 4년으로 연장” 李노동 첫 언급 파장 일듯본부 1263 2009-01-05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