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위상 정립에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2008-04-11]
이 름 :
일반직
내 용
이번 사건에서 노조의 역할이 컸습니다.
노조가 있었기에 앞으로 쉽게 일반직을 비하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과거처럼 누군가 심심하면 한번씩 던지는 말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잊을 만하면 한번씩 던지는 말이
우리의 맘을 얼마나 상하게 했는지...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977
부산교육청 정원확대 계획
(1)
이득국
1470
2010-02-17
976
공무원노총「희망통신」2월 2주호(통권 42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공무원노총
1447
2010-02-16
975
중학교 급식 직영으로 인해 급식운반을 떠 넘기는............
(1)
조무는 다 해야 하나?
1733
2010-02-11
974
중부지부 총회 참석에 참석해주신 지부장님 및 본부 임원~~
이득국
1218
2010-02-11
973
행당중학교 급식조리종사원(남) 급구모집(2월9일까지)
어창식
1295
2010-02-08
972
상위직급 확대!!(퍼온글 입니다)
(1)
김진호
1972
2010-02-03
971
공무원노총 조합원 치과진료 복지서비스 안내
박진성
1593
2010-02-01
970
공무원노총「희망통신」1월 4주호(통권 40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박진성
1492
2010-02-01
969
기능직공무원 일반직 전환 및 전직에 대한 의견 제안
(67)
안영근
7815
2010-01-29
968
연가사용 의무화에 따른 행안부 질의 답변
dlemrrnr
1588
2010-01-28
967
불우이웃돕기
(1)
이득국
1188
2010-01-27
966
이명수의원님 국가공무원법 일부개정안 발의
이득국
1051
2010-01-27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