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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 위상 정립에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2008-04-11]

이 름 : 일반직

내 용

이번 사건에서 노조의 역할이 컸습니다. 노조가 있었기에 앞으로 쉽게 일반직을 비하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과거처럼 누군가 심심하면 한번씩 던지는 말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잊을 만하면 한번씩 던지는 말이 우리의 맘을 얼마나 상하게 했는지...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58	공노총「희망통신」2월 4주호(통권 93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944	2011-02-25

1157	그림마당 [2월24일]		배달부	1809	2011-02-24

1156	그림마당 [2월23일]		배달부	1670	2011-02-23

1155	그림마당 [2월22일]		배달부	1524	2011-02-22

1154	그림마당 [2월21일]		배달부	1836	2011-02-21

1153	위로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노진화	2141	2011-02-20

1152	공무원을 위한 2월 금융안내....		김기호	1813	2011-02-19

1151	공노총「희망통신」2월 3주호(통권 92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648	2011-02-18

1150	그림마당 [2월18일]		배달부	1996	2011-02-18

1149	공무원을 위한 2월 금융안내...		김기호	1865	2011-02-17

1148	그림마당 [2월16일]		배달부	1739	2011-02-16

1147	2월 15일부터 전국 동시「주민등록 일제정리」, 자진신고시 과태료 최대 3/4 경감		본부	1922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