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위상 정립에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2008-04-11]
이 름 :     일반직
내 용
이번 사건에서 노조의 역할이 컸습니다.

노조가 있었기에 앞으로 쉽게 일반직을 비하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과거처럼 누군가 심심하면 한번씩 던지는 말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잊을 만하면 한번씩 던지는 말이

우리의 맘을 얼마나 상하게 했는지...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93 공노총「희망통신」4월 2주호(통권 99호)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709 2011-04-08
1192 그림마당 [4월8일]배달부 1686 2011-04-08
1191 서울교육수첩 주무관표기에 관하여  (4)갈무리 2202 2011-04-08
1190 그림마당 [4월4일]배달부 1431 2011-04-04
1189 조무직렬 명칭변경을 위한 의견수렴  (2)조합원 2214 2011-04-03
1188 공노총「희망통신」3월 5주호(통권 98호)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273 2011-04-01
1187 그림마당 [4월1일]배달부 1521 2011-04-01
1186 그림마당 [3월31일]배달부 1716 2011-03-31
1185 그림마당 [3월30일]배달부 1815 2011-03-30
1184 그림마당 [3월29일]배달부 1589 2011-03-29
1183 전종근 위원장님 소수직렬 근속승진 희망이 없습니다  (2)관리자 1785 2011-03-29
1182 기능직 소수직렬 근속승진 속았다 행정직을위한 축제구나...  (2)기능직 소수직렬 2101 2011-03-28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