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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 위상 정립에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2008-04-11]

이 름 : 일반직

내 용

이번 사건에서 노조의 역할이 컸습니다. 노조가 있었기에 앞으로 쉽게 일반직을 비하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과거처럼 누군가 심심하면 한번씩 던지는 말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잊을 만하면 한번씩 던지는 말이 우리의 맘을 얼마나 상하게 했는지...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18	공노총「희망통신」5월 3주호(통권 105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2020	2011-05-20

1217	국회 기능직 제도 개선 토론회~!(2011.05.11)		김윤기	1931	2011-05-17

1216	그림마당 [5월 16일]		배달부	1919	2011-05-16

1215	학교근무 공무원의 점심시간 근무시간 인정 교과부 답변입니다		최정희	2458	2011-05-13

1214	공노총「희망통신」5월 2주호(통권 10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2211	2011-05-13

1213	그림마당 [5월12일]		배달부	1844	2011-05-12

1212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기관지『公勞村』2011년 5월(vol.8)가 발간되었습니다.		본부	1824	2011-05-09

1211	공노총「희망통신」5월 1주호(통권 103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		본부	2121	2011-05-06

1210	조무원도 일반직전환을 기다리고있습니다. (18)		우리들 조무원	3963	2011-05-03

1209	공노총「희망통신」4월 5주호(통권 102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867	2011-04-29

1208	공무원 직종 분류 단순화된다 (2)		조합원	2677	2011-04-28

1207	[공노총]『公勞村』vol.7 Hot Quiz 당첨자 발표		본부	2293	20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