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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 위상 정립에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2008-04-11]

이 름 : 일반직

내 용

이번 사건에서 노조의 역할이 컸습니다. 노조가 있었기에 앞으로 쉽게 일반직을 비하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과거처럼 누군가 심심하면 한번씩 던지는 말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잊을 만하면 한번씩 던지는 말이 우리의 맘을 얼마나 상하게 했는지...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42	함부러 땅을 뒤엎지 말라 [배경음악:신형원_터]		배달부	1990	2011-07-05

1241	다음 아고라에 "학교에서 행정실 없애기" 토론방이 개설되었습니다! (1)		조합원	2485	2011-07-04

1240	[알 림] 공노총「희망통신」6월 5주호(통권 111)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2477	2011-07-01

1239	통합노조는 전체노조원들의 편인가		소외기능직	2441	2011-07-01

1238	전국시도교육청노조 변혁21 제8호 발간		교육청노조	1784	2011-06-29

1237	서울청 사무직렬로의 전직 제한기간??? (17)		가랑잎	4286	2011-06-28

1236	일관성없는 서울교육노조를 질타한다. (4)		조합원	2843	2011-06-27

1235	소식지27호관련, 일반직 전환 관련 「지방공무원임용령」개정에 따른 의견 수렴(ex:댓글) (14)		본부	3510	2011-06-24

1234	공노총「희망통신」6월 4주호(통권 110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2144	2011-06-24

1233	임용령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및 서명서 (4)		김윤기	3122	2011-06-23

1232	기능직 소수직렬 배려를 (7)		기능직	2771	2011-06-22

1231	그림마당 [6월20일]		배달부	2137	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