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2008-02-29]
이 름 :
박진성
내 용
그동안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실장님이 노력으로 이렇게 큰 조직으로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현업으로 복귀하시더라도
항상 서울교육노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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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살리기 위해 공무원은 밖에서 밥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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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무원·공기업 1월 급여 0.3% 기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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