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불위 장학사들의 권위적인태도 언제까지....
[2007-11-23]
이 름 :
조합원
내 용
아직까지도 어찌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노조에서 적극적인 대응으로 다시는 똑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 같네요.
장학사들이 지방공무원 알기를 아직도 하부 직원 정도로 취급한다면 심각하지 않겠습니까?
하루속히 우리들의 권익을 찾기위해 전 조합원들이 합심하여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29
고등학교 근무시간 바꿔주세요
서울교행
1425
2009-03-10
628
공교육감 당선무효형 선고<노컷뉴스>
본부
982
2009-03-10
627
[MBC 시선집중 인터뷰] 이충재 사무처장 임금반납 반대
본부
1092
2009-03-10
626
'비정규직법' 정부입법 다시 추진 <한겨레>
본부
1173
2009-03-10
625
교직원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1375
2009-03-09
624
응답:응답:응답:외로운 사투
이득국
1333
2009-03-05
623
응답:응답:외로운 사투
김진호
1292
2009-03-05
622
응답:외로운 사투
이득국
1213
2009-03-04
621
외로운 사투
조합원
1016
2009-03-04
620
외로운 사투를 벌이는 조합원
조합원
1390
2009-03-03
619
09년도 3월 사이버교육과정 운영 계획
본부
988
2009-03-03
618
* 기능직 페지와 노동조합에 바라는것 *
***
1046
2009-03-03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