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불위 장학사들의 권위적인태도 언제까지.... [2007-11-23]
이 름 :     조합원
내 용
 아직까지도 어찌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노조에서 적극적인 대응으로 다시는 똑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 같네요.

 장학사들이 지방공무원 알기를 아직도 하부 직원 정도로 취급한다면 심각하지 않겠습니까?
 하루속히 우리들의 권익을 찾기위해 전 조합원들이 합심하여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21 한겨레 그림판 [1월12일]배달부 1342 2011-01-12
1120 한겨레 그림판 [1월11일]배달부 1321 2011-01-11
1119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7,8,10일]배달부 1483 2011-01-10
1118 공무원노총「희망통신」1월 1주호(통권 8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본부 2012 2011-01-07
1117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6일]배달부 1388 2011-01-06
1116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5일]배달부 1632 2011-01-05
1115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4일]배달부 1394 2011-01-04
1114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1년1월3일]배달부 1884 2011-01-03
1113 [공노총 신년사] 2011辛卯年 조합원께 드리는 글본부 1484 2010-12-31
1112 공노총「희망통신」12월 5주호(통권 86호)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329 2010-12-31
1111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31일]배달부 1110 2010-12-31
1110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30일]배달부 1516 2010-12-3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