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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불위 장학사들의 권위적인태도 언제까지....	[2007-11-23]

이 름 : 조합원

내 용

아직까지도 어찌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노조에서 적극적인 대응으로 다시는 똑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 같네요. 장학사들이 지방공무원 알기를 아직도 하부 직원 정도로 취급한다면 심각하지 않겠습니까? 하루속히 우리들의 권익을 찾기위해 전 조합원들이 합심하여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65	공노총「희망통신」8월 3주호(통권 118)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405	2011-08-18

1264	공노총「희망통신」8월 2주호(통권 117)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669	2011-08-16

1263	노조측에 요구사항 몇가지 (2)		조합원	2417	2011-08-15

1262	6급근속승진 및 사무직렬 일반직 전환등 관계법령 차관회의 통과		이득국	1614	2011-08-14

1261	공무원노조 공동교섭요구안 추가제출 (3)		김윤기	1884	2011-08-13

1260	공노총「희망통신」8월 1주호(통권 116)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460	2011-08-05

1259	그림마당 [8월4일]		배달부	1410	2011-08-04

1258	공노총「희망통신」7월 4주호(통권 115)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789	2011-07-29

1257	송구합니다. (2)		정옥영	2474	2011-07-29

1256	이번 전직공문과 관련된 지도부의 대처방안 물음 (24)		노조원	4087	2011-07-28

1255	정말 치욕스런 날이었습니다 (9)		조합원	3008	2011-07-25

1254	지도부 사퇴를 요구합니다!!! (12)		이재형	3424	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