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무소불위 장학사들의 권위적인태도 언제까지....	[2007-11-23]

이 름 : 조합원

내 용

아직까지도 어찌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노조에서 적극적인 대응으로 다시는 똑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 같네요. 장학사들이 지방공무원 알기를 아직도 하부 직원 정도로 취급한다면 심각하지 않겠습니까? 하루속히 우리들의 권익을 찾기위해 전 조합원들이 합심하여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77	직무불일치 전직에 대한 강원도교육청 예.. (9)		대체뭐하자는거지?	3186	2011-09-05

1276	탈퇴를 해야 하는 이유 (39)		탈퇴예정노조원	6741	2011-09-04

1275	그림마당 [9월2일]		배달부	2054	2011-09-02

1274	공노총「희망통신」8월 5주호(통권 120)가 발행되었습니다. (2)		본부	2032	2011-09-01

1273	노조 성명서 왜 발표 안하는지? (8)		조합원	2826	2011-08-30

1272	서울시교육청 “육아휴직 기간 경력 제외” 차별 논란 (언론보도vs노조침묵) (8)		노조원	2705	2011-08-29

1271	노조에 공식적인 답변과 향후대처방안에 대해 묻습니다.. (17)		진짜조합원	3226	2011-08-28

1270	공정사회 구현을위한 제안 특별공모		김진호	1838	2011-08-26

1269	노조는 진정 이번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전직관련해서 할 말이 없는가? 소통이 안되는건 노조도 (31)		매달일만오천원아까워	4356	2011-08-25

1268	전국시도교육청노조 변혁21 제9호 발간		본부	1947	2011-08-24

1267	호소문 (10)		호소문	3447	2011-08-20

1266	노조는 아래 요구사항에 왜 답변을 안하고 있나? (13)		노조원(조무원)	3179	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