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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불위 장학사들의 권위적인태도 언제까지....	[2007-11-23]

이 름 : 조합원

내 용

아직까지도 어찌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노조에서 적극적인 대응으로 다시는 똑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 같네요. 장학사들이 지방공무원 알기를 아직도 하부 직원 정도로 취급한다면 심각하지 않겠습니까? 하루속히 우리들의 권익을 찾기위해 전 조합원들이 합심하여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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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국가 기능직 조무직류 공무원 부처별 담당업무 현황		김윤기	2812	2012-03-25

1419	공노총「희망통신」3월 4주호(통권 149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1857	2012-03-23

1418	그림마당 [201203]		관리자	2077	2012-03-22

1417	명품인생 (1)		김현철	2199	2012-03-20

1416	공노총「희망통신」3월 3주호(통권 148)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1641	2012-03-16

1415	공노총「희망통신」3월 2주호(통권 14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2027	2012-03-09

1414	조무직렬의 업무와 직종개편에 대한 우리노조의 입장은? (1)		여종상	2993	2012-03-08

1413	공노총「희망통신」2월 5주호(통권 146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1745	2012-02-29

1412	공노총「희망통신」2월 4주호(통권 145)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1912	2012-02-24

1411	공노총「희망통신」2월 3주호(통권 144)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1719	2012-02-17

1410	서울시교육청공무원 직급별 정원표(2월15일 자)		조규태	2507	201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