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불위 장학사들의 권위적인태도 언제까지....
[2007-11-23]
이 름 :
조합원
내 용
아직까지도 어찌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노조에서 적극적인 대응으로 다시는 똑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 같네요.
장학사들이 지방공무원 알기를 아직도 하부 직원 정도로 취급한다면 심각하지 않겠습니까?
하루속히 우리들의 권익을 찾기위해 전 조합원들이 합심하여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9
학교환경위생관리자
조합원
1193
2007-05-11
148
학교환경위생관리자에 대하여
조합원
1131
2007-05-09
147
상위법에 위배한 단체교섭은 효력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조합원
1145
2007-05-09
146
기도
최제오
784
2007-05-08
145
[오늘의 운세] 4월 27일(금)
조합원
1213
2007-04-27
144
서기노 남부 한마당 잔치에 여러분을 조대합니다
김진호
1140
2007-04-23
143
욕심!
최제오
1257
2007-04-23
142
힘과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지금
1031
2007-04-20
141
<볼링 포 콜롬바인>과 버지니아 공대
여기지금
1131
2007-04-19
140
학교안전공제 신청서류를 행정실에서???
자애
1400
2007-04-18
139
해외 어학캠프 참가 안내
한국노총 중앙교육원
946
2007-04-16
138
2007.04.01일자 기능직공무원 부당인사건
조합원
1717
2007-04-14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