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불위 장학사들의 권위적인태도 언제까지....
[2007-11-23]
이 름 :
조합원
내 용
아직까지도 어찌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노조에서 적극적인 대응으로 다시는 똑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 같네요.
장학사들이 지방공무원 알기를 아직도 하부 직원 정도로 취급한다면 심각하지 않겠습니까?
하루속히 우리들의 권익을 찾기위해 전 조합원들이 합심하여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7
민노당 3인 '정부부처 공무원 수 늘리자'
최제오
1224
2007-08-07
196
전기료 月 1만8천원 절약하세요
최제오
1222
2007-08-06
195
[부산/경남]“부부나이 합치면 197세”
최제오
1251
2007-08-06
194
"동두천시 승진임용절차 부적정하게 운영"
최제오
944
2007-08-06
193
공무원시험 나이제한 철폐 추진
최제오
977
2007-08-04
192
경찰잡는 검사'에 경찰 초긴장
최제오
1027
2007-08-03
191
충남교육청 단체교섭 결렬
사무총장
1004
2007-07-25
190
한국노총 산업환경 연구소 발행지
산업환경연구소
1024
2007-07-19
189
부산 1주년 행사
최제오
1091
2007-07-19
188
재량휴업일은 행정실도 휴업하여야!
사무원
1745
2007-07-16
187
교육위원 발언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본청직원
1153
2007-07-13
186
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구실장
1149
2007-07-13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