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613
동료 주무관님의 절박한 사연입니다.
장호성
1117
2023-10-04
1612
승진에 대한 차별대우
(1)
김현예
2535
2020-06-10
1611
호봉관계
(2)
김진기
2675
2018-12-06
1610
선거관련 건의사항
(1)
이환철
1484
2018-11-21
1609
현장체험 활동관련 질의
이희숙
1561
2018-08-13
1608
교과서 배송에 관하여
김영복
2312
2018-07-03
1607
가족수당
(3)
정찬구
2673
2018-03-13
1606
공노총 자유게시판 입니다.
이환철
2485
2018-02-07
1605
특수 직무 수당에 관하여
서효석
2110
2018-02-06
1604
응답:특수 직무 수당에 관하여
방승현
2531
2018-02-06
1603
2017년 5급 공무원 승진대상자 명단
김윤기
2667
2017-11-10
1602
서울시교육청 특별휴가 주요 내용
(1)
김윤기
3491
2017-07-14
1
2
3
4
5
6
7
8
9
1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