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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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77 근로자의 날 전체쉬고, 일요일과 겹친 공휴일 그 다음날 쉰다 [프라임경제]본부 1055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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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강남지부장 당선 축하
최윤순 1250 2009-05-01
675
   응답:(통합서공노) 홈페이지 배경음악을 신청해주세요~^^
이득국 1303 2009-05-01
674 우리는 누구입니까??이득국 1155 2009-05-01
673 (통합서공노) 홈페이지 배경음악을 신청해주세요~^^사무과장 1237 2009-05-01
672
   응답:경남교육청 공무원노조
이태영 977 2009-04-30
671 경남교육청 공무원노조이득국 1255 2009-04-30
670 강남지부장 당선 축하이득국 1257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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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조합원 여러분께 드리는약속(기호2번최윤순.김미경)김미경 1063 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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