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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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직 공무원은 뭉쳐야 살며 힘을 하나로 뭉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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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때리기~~
dlemrr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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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2009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터프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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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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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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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변화~~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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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dlemrr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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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개정논의 이만하면 됐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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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55% "교직 불만족"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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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업체' 10곳 중 6곳 노동법 위반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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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총「희망통신」5월2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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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공무원노조 "전기·가스요금 인상 안돼"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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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은 신이 버린 떨거지"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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