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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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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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너무나 안타깝습니다..김기호 부위원장님!!
이득국 1464 2009-06-24
772
   응답: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사무총장 1516 2009-06-24
771 너무나 안타깝습니다김기호 1520 2009-06-24
770 혼전순결이 여자의 일생에 어떤영향을 미치는가?김미라 960 2009-06-23
769
   응답:공추위 행안부 방문 결과공지
이득국 1152 2009-06-23
768 교육과학기술부 제 1차관 면담 결과 (원론적인 애기지만 올립니다..)이득국 1504 2009-06-23
767 공추위 행안부 방문 결과공지이득국 1135 2009-06-23
766 기술직렬에도 기회를.....진구현 1556 2009-06-21
765
   응답:바보같은 조무원, 이참에 쓸개까지 빼줘라.
근조조무 1387 2009-06-21
764 바보같은 조무원, 이참에 쓸개까지 빼줘라.근조조무 1338 2009-06-21
763
   응답:24일까지 4일 남았습니다
양준호 1270 2009-06-20
762 24일까지 4일 남았습니다조무원 1408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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