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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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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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강기정국회의원보좌관(일반직전환하려면업무분장이먼저되어야한다)본부 1577 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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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헌재 결정에 대한 생각] 노무직 공무원의 범위
금천 1079 20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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