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21 한겨레 그림판 [1월12일]배달부 1371 2011-01-12
1120 한겨레 그림판 [1월11일]배달부 1341 2011-01-11
1119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7,8,10일]배달부 1493 2011-01-10
1118 공무원노총「희망통신」1월 1주호(통권 8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본부 2033 2011-01-07
1117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6일]배달부 1398 2011-01-06
1116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5일]배달부 1654 2011-01-05
1115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4일]배달부 1415 2011-01-04
1114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1년1월3일]배달부 1906 2011-01-03
1113 [공노총 신년사] 2011辛卯年 조합원께 드리는 글본부 1509 2010-12-31
1112 공노총「희망통신」12월 5주호(통권 86호)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352 2010-12-31
1111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31일]배달부 1122 2010-12-31
1110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30일]배달부 1542 2010-12-3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