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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49	황당하고 비범한 임원 (55)		정옥영	7191	2011-11-25

1348	피해 입은 자(펴옴 시도교육청) (11)		중부	3147	2011-11-25

1347	공노총「희망통신」11월 4주호(통권 132)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668	2011-11-25

1346	아래 "선거에 관해서" 라는 글을 보고 (8)		공정선거	2903	2011-11-24

1345	서울시교육청 공무원노조 선거를 잘 치르려면... (1)		공정선거	2115	2011-11-24

1344	2대 위원장 선거에 대한 결과공포.. (43)		공정선거	6514	2011-11-23

1343	행안부 정책위원으로서 22일 정부에 제시한 기능직, 일반직 공무원 등 직종통합 제도개선 의 (24)		직종통합	3662	2011-11-23

1342	선거에 관해서 (19)		선관위 도용	3852	2011-11-22

1341	행안부 홈피 사이버 여론전에 동참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		제도위	4153	2011-11-18

1340	공노총「희망통신」11월 3주호(통권 131)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2068	2011-11-18

1339	서로의 배려를^^ (1)		추파맨	2070	2011-11-17

1338	전국 일반직 전환 시험 현황(교육행정직) (3)		하늘소	2547	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