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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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09 그러거나...!!김현철 2383 2012-02-15
1408 뭐하자는 플레이!~???( 9급 공무원, 3급 승진 22년→16년 대폭 단축 )  (1)양준호 2566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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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행정안전부 2012년 대통령 업무보고 중(공무원 직종개편 관련 내용)김윤기 2269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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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금일 14:00에 근속승진법안이 8,9번째로 심사됩니다. 홍보와 설득의 마지막 기회입니다.김윤기 2434 2012-02-07
1402 사무기능직 일반전환 시험 年 2회로 확대김윤기 2356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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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공노총「희망통신」2월 1주호(통권 142)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616 2012-02-06
1399 공노총「희망통신」1월 4주호(통권 141)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576 2012-02-06
1398 지방기능직 공무원 일반직전환 시험관련 응시요건에 대하여...김윤기 2603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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