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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45	공노총「희망통신」7월 2주호(통권 165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2073	2012-07-17

1444	공노총「희망통신」7월 1주호(통권 16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1847	2012-07-17

1443	공노총「희망통신」6월 4주호(통권 163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2030	2012-07-06

1442	[스크랩] 제298회 국회행정안전소위 회의록에 대한 의견		김윤기	2733	2012-07-03

1441	2012년도 상반기 임원연수 직종개편관련 공노총 수석부위원장 이연월 강의 정리(조무편) (1)		송규만	2950	2012-06-30

1440	자녀 대학등록금 지원을...		김기호	2179	2012-06-29

1439	공노총「희망통신」6월 3주호(통권 162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1947	2012-06-22

1438	까불지 마라		김현철	2684	2012-06-20

1437	공노총「희망통신」6월 2주호(통권 161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1555	2012-06-14

1436	공노총「희망통신」6월 1주호(통권 160)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2147	2012-06-08

1435	공노총「희망통신」5월 5주호(통권 159)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1670	2012-06-01

1434	송기사		송규만	2524	201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