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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57	[초중등-교육청·지방공무원] 지방 조무원 직종개편 관련(펌)		김윤기	2956	2012-08-30

1456	15호 태풍(볼라벤)대비 주요 행동요령 알림		관리자	2268	2012-08-28

1455	공무원노총「희망통신」8월 4주호(통권 170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1643	2012-08-23

1454	공무원노총「희망통신」8월 3주호(통권 169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1933	2012-08-23

1453	좋은 경쟁, 나쁜 경쟁		안영근	2458	2012-08-21

1452	앞으로 20년 후에 당신은?		안영근	2504	2012-08-20

1451	공무원노총「희망통신」8월 2주호(통권 168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1867	2012-08-13

1450	기존 상대평가제를 절대평가제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강력 반대		조합원	2266	2012-08-09

1449	공무원노총「희망통신」8월 1주호(통권 16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2184	2012-08-07

1448	[공지] 남산도서관에 얽힌 아름다운 사연을 모집합니다		관리자	2190	2012-08-06

1447	교육청 노조, 변혁21 제13호 발간		관리자	2696	2012-08-01

1446	공노총「희망통신」7월 3주호(통권 166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2040	201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