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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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의 망발을 규탄한다.
교육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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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이분이 바로 공정택 교육감 입니다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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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폄하발언!! 교육감은 공개 사과하라!!!(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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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위치추적서비스, 모두 불법”-김태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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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법 개정법령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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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육성회경력 100%인정해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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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공정택의 망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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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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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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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격 모독과 성적인 발언 비화에 대해서..^^;;
여성공무원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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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바꿔 이번에는 바꾸자.^^
소수 직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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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망발을 워원장님 강력하게 대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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