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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5	서울시 `3p 퇴출’ 불구 대부분 기술직과 기능직		관리자	865	2007-04-04

124	비위 저지르면 '학교장 중임 배제' 신상필벌 강화		교육가족	1238	2007-04-03

123	인사업무개선 T/F팀(겸임) 운영 기능직도 함께 할수 있도록 개선바랍니다.		조합원	1387	2007-03-30

122	사서 사무원이 결국 가는군요..		조합원	1290	2007-03-27

121	전교조의 한미FTA 계기 수업을 환영한다.		교육기관본부	974	2007-03-26

120	4월1일자 기능직 일반승진(축하)		관리자	1045	2007-03-26

119	중앙정부도 퇴출제 도입..공직사회 회오리		관리자	956	2007-03-26

118	학교보건법의 테두리 ....		글쓴이	1235	2007-03-23

117	조합과 조합원 그리고 기능직		연어	1241	2007-03-22

116	2007 진보교육연구소 연구원 및 세미나팀원 모집 안내		진보교육연구소	939	2007-03-22

115	학교보건법에대한 전면검토요청외 행정실의 업무에 대한 전면 검토		조합원	1091	2007-03-21

114	육성회 경력... 이제는 인정받아야 한다.		미운오리	1139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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