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7
영양교사와의 결재관계
바람
1319
2007-04-12
136
행정실직원 업무 어디까지(펌글)
교련
1157
2007-04-10
135
교육청 민간위탁과 한미FTA
여기지금
1118
2007-04-09
134
홈페이지 관리업체 (주)PRU 에서 알려드립니다.
PRU
918
2007-04-09
133
이제는 완장을 벗어 던지자
교육가족
923
2007-04-07
132
진도특산품(검정찹쌀) 홍보 자료
김수영
1004
2007-04-07
131
기능직공무원의 부당한 인사건
조합원
1361
2007-04-06
130
승자와 패자
관리자
899
2007-04-05
129
억울합니다
소망이
1441
2007-04-04
128
행정직 공채시 기능직에서의 공채시험 왜 서울만 안하는지..
김수정
1374
2007-04-04
127
체신노조, 상위계급 조속히 배정 촉구
관리자
913
2007-04-04
126
2007년, 공무원노조 및 중간노조 조직화에 총력
관리자
863
2007-04-04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