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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73	사무원 서울만 일반직으로 전직시험 안보는지?		김수정	1947	2007-06-28

172	서울시교육청 회계직		회계직	1288	2007-06-19

171	2007년도 기능직공무원 위탁교육훈련 교육대상자 명단 입니다		관리자	1109	2007-06-14

170	학교에서 보건교사 없애기		보건없애기	1441	2007-06-12

169	동작지부산행		최제오	1014	2007-06-04

168	행정실 직원 호칭 문제...		이장경	1652	2007-05-29

167	"학교 공무원 근무시간 교원과 똑같이 해달라"		관리자	1326	2007-05-29

166	소방안전 체험 행사중 추락사망 학부모의 유자녀 장학금 모금 관련 서울시 교육청 비판		세상알리미	1141	2007-05-27

165	건강하세요		최제오	1046	2007-05-25

164	병설유치원 겸직근무에 관하여		조합원	1339	2007-05-23

163	성과 상여금도 일반직 .기능직 차별을 두다니....		기능직 조..	1359	2007-05-23

162	권리위에 잠자는 우리들...		희망	1291	20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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