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7
북부교육청 학무국장 발표 내용
담당자
1026
2008-04-01
256
북부교육청 학무국장 발언과 관련하여...
조합원
1172
2008-04-01
255
북부교육청 학무국장 발표 내용
웃겨요
1279
2008-03-31
254
북부교육청 학무국장 발표 내용
이바람
1269
2008-03-28
253
기공노서울지부와서기노통합조인식
조합원
1222
2008-03-11
252
기공노서울지부와서기노통합조인식
기능직조합원
1238
2008-03-11
251
교총 합의사항 - 교원자녀 대학학비수당 지급 ?
일반직
1041
2008-03-11
250
노조전임자 복귀의 변
전은태
1129
2008-03-07
249
노조전임자 복귀의 변
양종원
1052
2008-03-05
248
공무원 임용시 연령제안 폐지 되었습니다
서울가족
1050
2008-03-04
247
송동호 정책실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점희
1176
2008-02-29
246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진성
1091
2008-02-29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