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93
기능직 구조조정에 학교 안전 위협
김기호
1024
2008-08-22
292
서울시 공무원 감축 순조…정원조례 등 심의 통과
관리자
998
2008-08-22
291
비정규직을 줄이고 정규직을 늘려라!!
김진호
825
2008-08-22
290
2009년 학교시설관리 민간위탁용역 추진계획
관리자
1411
2008-08-22
289
지방교육행정체제의 개편방향 토론회소식
관리자
1013
2008-08-22
288
응답:기공노는 근거없는 흑색선전을 중단하라
김진호
921
2008-08-22
287
응답:기공노는 근거없는 흑색선전을 중단하라
안영근
1152
2008-08-22
286
부교육감 임명제청권 '장관--->교육감'
한숨
1106
2008-08-17
285
주민의사 반영하지 않는 지역청 통폐합은 지교법 및 지자법 위반이다.
관리자
1177
2008-08-12
284
공무원성과금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공무원
1222
2008-08-03
283
서울시 인력감축 폐해.내부에서도 인정?
기능직조합원
1345
2008-07-07
282
[ 기고 ] 교원및 공무원 노동교육이 필요한이유
기능직조합원
1272
2008-07-05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