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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05	지방공무원 정년 57→60세로 단계적 연장		관리자	1007	2008-09-02

304	(언론보도)"지역교육청 통폐합, 다시 수면위로"		관리자	1003	2008-08-29

303	퇴직 고위공무원 취업제한 강화		관리자	869	2008-08-29

302	재교육 들으나 마나....우리는 조직개편 희생양		관리자	1133	2008-08-29

301	교육감선거, 주경복 후보는 왜 패배했는가(끝까지 읽어보십시오. 주는 의미가 있습니		관리자	873	2008-08-27

300	지역청 조직개편 정책토론회 결과(교육연맹 입장)		관리자	1147	2008-08-25

299	오랜 기간 차별을 체험한 소수직렬 및 기능직렬 공무원들은(펌)		관리자	1130	2008-08-25

298	기능직 구조 조정 심각 !!		김성훈	1121	2008-08-22

297	공무원 7600여명 개인정보 무더기 유출		관리자	892	2008-08-22

296	교육공무원노조 '과도한 국감자료' 거부		관리자	984	2008-08-22

295	천안살인사건, 중학교 교내서 행정실장에 무차별 흉기 휘둘려		관리자	1064	2008-08-22

294	육아휴직· 병가 부담없이 쓰세요		관리자	1073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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