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7 ※ 편들기 전에 생각한다 ※김 삿 갓 962 2008-10-30
376
   응답:시작이 반입니다.
김윤기 1073 2008-10-29
375 시작이 반입니다.이득국 918 2008-10-29
374 * 한 발 물러설 줄 아는가 ? *김기호 896 2008-10-29
373 183번에 쓴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김강욱(강서지부장) 1050 2008-10-25
372
   응답:어찌!.....
이득국 1029 2008-10-25
371 어찌!.....조정희 1004 2008-10-24
370 여러분이 기대해도 조은 강하고 힘센 노동조합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이 득국 1081 2008-10-24
369
   응답:왜 ! 기호2번이어야 하나?
통합 1110 2008-10-23
368 왜 ! 기호2번이어야 하나?조합원 1043 2008-10-23
367 기호2번 이 기대되는 이유전기획본부장이득국 955 2008-10-22
366 들어 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는 몸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이득국 917 2008-10-22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