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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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25 지방행정구역개편토론회 자료안영근 1032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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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교섭 보고내용 교섭란에 올렸습니다..
김윤기 1417 2008-11-13
423 다시 한번더이득국 1140 2008-11-13
422 지방공무원 임용 개정이득국 1041 2008-11-13
421 교섭 보고내용 교섭란에 올렸습니다..이득국 924 2008-11-13
420 지방 공무원 시험, 합격해도 백수김윤기 1123 2008-11-13
419 헌재 "20년이상 근무 공무원만 퇴직연금 지급 합헌"김윤기 1066 2008-11-13
418 교육과학기술부 보도자료박홍규 1105 2008-11-12
417 학교 규제 지침 일괄정비 계획(안)박홍규 990 2008-11-12
416 내년 학교 살림살이 어려워진다김윤기 1089 2008-11-12
415 공무원수 줄이기가 이렇게 힘드나....김윤기 847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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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다음카페 폐쇄하자.
김윤기 980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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