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보건이 체육시수 뺏어서 즈들끼리 쌈박질 날낀데 [2007-07-09]
이 름 :     실장
내 용
나도 백표

그런데 그 사람들(보건교사들) 왜 그렇게 보건교육 타령인감.
수업시수도 몇 시간 되지도 않던데.
결국 체육수업 시수를 보건수업으로 뺏을려구 전교조 내에서 즈덜끼리 쌈박질 날텐데.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21 한겨레 그림판 [1월12일]배달부 1352 2011-01-12
1120 한겨레 그림판 [1월11일]배달부 1331 2011-01-11
1119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7,8,10일]배달부 1493 2011-01-10
1118 공무원노총「희망통신」1월 1주호(통권 8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본부 2022 2011-01-07
1117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6일]배달부 1398 2011-01-06
1116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5일]배달부 1642 2011-01-05
1115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4일]배달부 1407 2011-01-04
1114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1년1월3일]배달부 1903 2011-01-03
1113 [공노총 신년사] 2011辛卯年 조합원께 드리는 글본부 1494 2010-12-31
1112 공노총「희망통신」12월 5주호(통권 86호)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339 2010-12-31
1111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31일]배달부 1110 2010-12-31
1110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30일]배달부 1526 2010-12-3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