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보건이 체육시수 뺏어서 즈들끼리 쌈박질 날낀데 [2007-07-09]
이 름 :     실장
내 용
나도 백표

그런데 그 사람들(보건교사들) 왜 그렇게 보건교육 타령인감.
수업시수도 몇 시간 되지도 않던데.
결국 체육수업 시수를 보건수업으로 뺏을려구 전교조 내에서 즈덜끼리 쌈박질 날텐데.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85 지방공무원 보수 수당개정(유사경력 인정 호봉 확정범위)이득국 2606 2012-01-11
1384 공노총「희망통신」1월 1주호(통권 138)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826 2012-01-06
1383 떠나는 년김현철 2283 2011-12-30
1382 [공노총 위원장 신년사]관리자 1888 2011-12-29
1381 공노총「희망통신」12월 5주호(통권 137)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587 2011-12-29
1380 2012년 업무추진계획 [행정안전부]김윤기 2101 2011-12-29
1379 壬辰倭伐 富國强盛 하는 임진년이 되기를 바랍니다!!김진호 2259 2011-12-28
1378 고용노동부 유권해석 결과(필요한 분들만 보세요~)  (1)이현수 2741 2011-12-27
1377 공노총「희망통신」12월 4주호(통권 136호)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2566 2011-12-26
1376 선거관리 위원회  (2)박주섭 2223 2011-12-22
1375 제2대 집행부 부위원장 임원선거(감사의 글)  (1)안영근 2368 2011-12-22
1374 공노총「희망통신」12월 3주호(통권 135)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641 2011-12-16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