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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팔아 교육재정 확충한다든데....시야를 다른데로 한번 돌려보세요. |
[2007-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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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한번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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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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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를 어떻게 해서 세입을 확보하여 교육현장에 지원할 생각보다는 , 학교현장을 한번 유심히 잘 보고 파악해서 군살을 빼낼 생각을 한번 하는 것이 어떠할련지요..
세상은 디지털화 하는데 아직도 학교현장은 아날로그 식입니다.
사람수만 많지 막상 현장에서 손.발이되어 일할 사람이 없어요.
편안하고 하기좋은 일만 하려고 합니다.
@ 보건교사가 학생보건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이기 전에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하고 학교의 보건위생.환경위생의 학교보건관리를 담당하는 행정을 맡아서 하여
야 하는 측면이 더욱더 강하다고 봅니다.
o 처음 학교의 보건교사가 있게된 취지와 배경도 모르고 현재의 좁은 시야로 막강
전교조의 힘을 빌어 우리는 교사이기 때문에 학생보건교육만 담당하겠다고 한다
면, 우리의 넓은 시야로 다음과 같이 한번 제안해 보고 싶다.
$ 현재 학교당 1명씩 배치되어 있는 보건교사를 여러학교를 묶어 순회교사로 학생
보건교육에 만 전담하게 하고, 학교의 보건행정은 인근 의료기관과 용역으로 처리
한다면 보건교사는 학생들 교육에만 전담할 수 있어 원하는데로 될 것이고.
$ 학교 및 학생과 교직원은 질 좋은 현대식 의료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을 것같다
$ 또한 보건교사를 학교별로 채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상당부분 인건비 예산도 절약
될 수 도 있고...(보건교사를 4학교당 1명씩만 배치할 경우 총882명중 220명만 필요
하므로 662명의 인건비가 절약 -평균연봉 45,000천원*588명=이백육십사억여원중
용역비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가 절약금액으로 추산됨.-)
$ 현재 학교별로 진행하고 있는 보건실 현대화는 시설좋은 의료기관 시설 및 장비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학교별 시설.설비투자의 필요성이 없어짐.
정책을 입안 하시는 선생님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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