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공무원마저 덜 뽑는다…신규채용 6년만에 감소 [이데일리] [2017-02-0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7.2.8(수)
 
취업 한파가 민간기업에 이어 마지막 보루인 공공분야까지 확산하고 있다. 중앙정부의 국가직 채용 확대에도 불구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지방직 공무원 채용을 축소하면서 전체 채용 규모는 줄어들 전망이다. 취업난 해소를 위해 인위적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해온 데 따른 반작용이다. 공무원 채용이 감소세로 전환한 것은 2011년(1만95명)이후 6년만에 처음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23 인사 하위직만 피해관리자 5503 2008-07-08
522 7·30 서울교육감선거 ‘촛불 민심’ 옮겨붙어관리자 6210 2008-07-07
521 교과부, 지역교육청 통폐합 “강제아닌 자율로관리자 4853 2008-07-07
520 학교급식 개혁 '혹 떼려다 혹 붙인다'관리자 5891 2008-07-07
519 교육부담금이 뭐예요?관리자 4676 2008-07-07
518 서울시 교육정책 변화 올까관리자 5103 2008-07-04
517 서울시교육청 '쇠고기 현수막' 금지관리자 5848 2008-07-04
516 혈세 낭비하는 '교육감 직선제'관리자 5123 2008-07-04
515 학부모 학교 출입제한' 커지는 논란, 교총 "여론수렴"관리자 5163 2008-07-03
514 서울교육청 '선거 중립' 특별점검관리자 5475 2008-07-03
513 중앙행정기관 인력 감축 ‘뒷짐’관리자 6760 2008-07-03
512 서울 교육 좌우할 교육감은 누구관리자 6480 2008-07-02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