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공무원마저 덜 뽑는다…신규채용 6년만에 감소 [이데일리] [2017-02-0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7.2.8(수)
 
취업 한파가 민간기업에 이어 마지막 보루인 공공분야까지 확산하고 있다. 중앙정부의 국가직 채용 확대에도 불구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지방직 공무원 채용을 축소하면서 전체 채용 규모는 줄어들 전망이다. 취업난 해소를 위해 인위적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해온 데 따른 반작용이다. 공무원 채용이 감소세로 전환한 것은 2011년(1만95명)이후 6년만에 처음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51 90개 국가사무 지방 이양관리자 5175 2009-06-12
1350 서울과학고 경쟁률 17대1…83%가 남학생관리자 5437 2009-06-12
1349 전남 지자체 공무원 특채 도 넘었다. [광주일보]본부 4413 2009-06-12
1348 자질시비 원어민 교사, 量보다 質에 초점관리자 5146 2009-06-11
1347 공정택, '고교선택제' 마무리하고 퇴청하라...관리자 4871 2009-06-11
1346 이달곤 행안부장관 취임 100일 간담회관리자 5166 2009-06-11
1345 공시생 46% "자격증 가산점 축소 반대" [서울신문]본부 5372 2009-06-11
1344 공무원 79%, 정부통합메일 '불만' [아침신문]본부 4884 2009-06-11
1343 공정택 항소심서도 벌금 150만원…교육감직 상실형관리자 5384 2009-06-10
1342 행안부, '지방고시' 공무원 2년내 중앙부처 못간다관리자 5393 2009-06-10
1341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 및 간부 공무원의 부패 예방 지침 필요관리자 5431 2009-06-10
1340 공정택 벌금 150만원…교육감직 상실형[긴급]본부 3771 2009-06-1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