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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무원마저 덜 뽑는다…신규채용 6년만에 감소 [이데일리]	[2017-02-0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7.2.8(수) 취업 한파가 민간기업에 이어 마지막 보루인 공공분야까지 확산하고 있다. 중앙정부의 국가직 채용 확대에도 불구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지방직 공무원 채용을 축소하면서 전체 채용 규모는 줄어들 전망이다. 취업난 해소를 위해 인위적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해온 데 따른 반작용이다. 공무원 채용이 감소세로 전환한 것은 2011년(1만95명)이후 6년만에 처음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915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5054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737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4075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5145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7451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5516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907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244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526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677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4023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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