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공무원마저 덜 뽑는다…신규채용 6년만에 감소 [이데일리] [2017-02-0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7.2.8(수)
 
취업 한파가 민간기업에 이어 마지막 보루인 공공분야까지 확산하고 있다. 중앙정부의 국가직 채용 확대에도 불구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지방직 공무원 채용을 축소하면서 전체 채용 규모는 줄어들 전망이다. 취업난 해소를 위해 인위적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해온 데 따른 반작용이다. 공무원 채용이 감소세로 전환한 것은 2011년(1만95명)이후 6년만에 처음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55 [관가 포커스] 수면휴게실 폐쇄에 공무원들 볼멘소리 [서울신문]본부 4464 2010-07-05
2754 조직률 10%인데 대한민국이 노조공화국?[미디어오늘]본부 3545 2010-07-02
2753 진보 교육감들 “무상급식 등 약속 꼭 실천”[경향신문]본부 4389 2010-07-02
2752 ‘소통’ 약속 오세훈, 첫날부터 ‘불통’ [경향신문]본부 3987 2010-07-02
2751 곽노현 교육감 ‘선거법 위반’ 피소 [서울신문]본부 3872 2010-07-02
2750 수장 바뀐 지자체 ‘인사 태풍’ 분다 [서울신문]본부 4089 2010-07-02
2749 공무원 노조 정치활동 첫 중단 선언 [동아닷컴]본부 3884 2010-07-02
2748 공무원 1만여명 대이동… "국회 열릴땐 업무 마비"[조선일보]본부 4447 2010-07-01
2747 공무원 노조 조직률 20%P 급락… 전공노 불인정 큰 영향 [경향신문]본부 5302 2010-07-01
2746 공무원 채용 60년사 살펴보니 [서울신문]본부 4257 2010-07-01
2745 공무원 인건비 증가율 외환위기 이후 최저 [아시아경제]본부 4337 2010-07-01
2744 “대규모 인사 오나” 서울교육청 발칵 [동아닷컴]본부 3505 2010-06-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