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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무원마저 덜 뽑는다…신규채용 6년만에 감소 [이데일리]	[2017-02-0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7.2.8(수) 취업 한파가 민간기업에 이어 마지막 보루인 공공분야까지 확산하고 있다. 중앙정부의 국가직 채용 확대에도 불구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지방직 공무원 채용을 축소하면서 전체 채용 규모는 줄어들 전망이다. 취업난 해소를 위해 인위적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해온 데 따른 반작용이다. 공무원 채용이 감소세로 전환한 것은 2011년(1만95명)이후 6년만에 처음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27	기능직, 일반직 전환 공직사회 술렁 [충북넷]		본부	4134	2011-09-28

3726	“물가 상승분 반영 5%정도 올렸어야” [서울신문]		본부	3411	2011-09-28

3725	공무원보수 내년에 3.5% 인상 [매일노동]		본부	3722	2011-09-28

3724	<2012예산> 공무원 보수 3.5% 인상 [연합뉴스]		본부	4213	2011-09-27

3723	[영상]공무원 보수결정 정부 마음대로 일방적 통보 [노컷뉴스]		본부	3745	2011-09-27

3722	공노총, 신영숙 성과급여기획과장에게 기자회견문 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과의 마찰!		본부	4332	2011-09-27

3721	학교비정규직 “호봉제 도입하라”...3천여명 대규모 집회 [민중의소리		본부	4725	2011-09-26

3720	충남도 공무원노조 간부 '노조비 횡령' 의혹…경찰 수사 [노컷뉴스]		본부	4715	2011-09-26

3719	공무원 3개 조직 "12월15일까지 통합" [매일노동]		본부	3595	2011-09-26

3718	[테마로 본 공직사회] 사례로 본 성과평가제도 [서울신문]		본부	4168	2011-09-26

3717	시·도교육청 금고가 비었다 [서울신문]		본부	3945	2011-09-26

3716	<국감>“곽노현 측근 송순재씨, 인사위원 신분으로 공모해 서울시교육연수원장 취임 ‘위법’”		본부	4712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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