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7명, "교육부 폐지·역할 축소"[대학저널]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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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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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1 공무원 노동계 '소극행정 공무원 퇴출'에 반발 [매일노동]관리자 4605 2016-03-09
6990 서울·경기교육청 누리예산 감사 착수 [중앙일보]관리자 4692 2016-03-08
6989 공무원이 총선 후보 페이스 북에 ‘좋아요’ 누르면? [서울신문]관리자 4935 2016-03-08
6988 공무원단체, “소극행정 공무원 퇴출제 반발” [KBS]관리자 4797 2016-03-08
6987 공무원 '소극행정' 징계 가능해진다… 최대 파면까지 [머니위크]관리자 4556 2016-03-07
6986 박근혜 정부의 교육감 무더기 고발, 사법부 판결마저 거스른 ‘몽니’[민중의소리]관리자 4812 2016-03-07
6985 공무원노조 "성과제·퇴출제 저지" 총력투쟁 결의 [매일노동]관리자 4420 2016-03-07
6984 행정자치부, 개인정보 수집출처 고지 의무 강화된다 [국민일보]관리자 4068 2016-03-04
6983 교육부 ‘시국선언’ 전교조 교사 미징계 교육감 14명 검찰고발…서울교육청 “묻지마 고발과관리자 4107 2016-03-03
6982 “교육부 장관-교육감 권한 법으로 명시” [동아일보]관리자 4407 2016-03-03
6981 지역공무원 “유연근무제 현실성 없다” [중도일보]관리자 4815 2016-03-03
6980 공무원 56% “10년뒤 이념갈등 더 커질것” [동아일보]관리자 4616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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