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겨레 사설] 제동 걸린 ‘성과연봉제’, 박근혜표 ‘노동개혁’의 민낯 [한겨레]	[2017-02-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7. 2. 1(수) 지난해 정부 지침에 따라 공공기관들이 일방적으로 도입한 성과연봉제에 대해 법원이 “노조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처음으로 제동을 걸었다. 대전지법 민사21부(재판장 문보경)는 철도노조 등 5개 노조가 회사를 상대로 각각 낸 보수규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지난 31일 “회사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취업규칙에 관해 노조의 동의를 받았어야 한다”며 인용 결정을 내렸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99	양성윤 전공노위원장 조합원 자격 상실 [연합뉴스]		본부	5720	2010-05-04

2598	공직자 임용 때 예외없이 `선서`한다 [한국경제]		본부	5757	2010-05-03

2597	정총리 "공무원, 선거기간 엄정중립해야" [연합신문]		본부	4759	2010-05-03

2596	헌재 “임의적 행정사 시험 시행은 위헌” [헤럴드경제]		본부	4250	2010-05-03

2595	공무원노총 "부적절한 공무원 명칭은 개선돼야" [노컷뉴스]		본부	5348	2010-05-03

2594	국회 청원 제도 ‘개점 휴업’…제 구실 못한다 [헤럴드경제]		본부	4170	2010-04-30

2593	‘신의 직장’ 한풀 꺾였나 [서울신문]		본부	4445	2010-04-30

2592	인력은 줄이면서 부서 만들라니…[서울신문]		본부	4490	2010-04-30

2591	공직선진화추진위 “공무원노총 요구사항 반영”[매일노동]		본부	4273	2010-04-30

2590	상급기관이 징계요구한 지방공무원 승진 불가 [YTN]		본부	3625	2010-04-30

2589	전교조 "조전혁, 유리한 판결만 인정하더라" [노컷뉴스]		본부	3866	2010-04-29

2588	복잡한 에듀파인… 선생님 잡무만 되레 늘었네 [한국일보]		본부	3689	2010-04-29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