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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참 나쁜 사람’ 공무원을 믿어야/윤창수 사회2부 기자 [서울신문]	[2016-11-0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1. 7(월) “얼마 전 국정감사를 준비하느라 부하 직원을 서울에 보냈는데 아, 글쎄, 국회가 어디 있는지를 몰라 헤매더라니까요.” 세종시에서 일하는 한 중앙부처 공무원의 한탄이다. 세종시가 출범한 지 4년차에 세종시로 부임해 세종시에서만 근무한 공무원 숫자가 상당해졌다. 중앙부처 공무원이지만, 서울 여의도 국회나 광화문 정부중앙청사가 어딘지 모르는 ‘시골 샌님’이 됐다는 이야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723	“승용차 선택요일제 괜찮네요”		관리자	4568	2009-08-25

1722	대전·충남 지자체통합 논의 재점화		관리자	5100	2009-08-25

1721	국세청장 비판 직원, 명예훼손 ‘무혐의’		관리자	5528	2009-08-25

1720	지방공무원 불법행위, 국가위임업무면 지자체 책임無		관리자	5820	2009-08-25

1719	'복수노조 ·전임자 사활 걸었다. 강행시 총파업'[뉴시스]		본부	4412	2009-08-25

1718	국세청장 비판 직원, 명예훼손 '무혐의'[한겨레]		본부	7868	2009-08-25

1717	불법찬조금·금품수수 교장 해임결정 학부모들 “파면하라” 반발[경향닷컴]		본부	4564	2009-08-25

1716	지자체 에너지절약 ‘나 몰라라’[서울신문]		본부	4697	2009-08-25

1715	내년부터 교장 권한 대폭 강화[충청일보]		본부	4475	2009-08-25

1714	서울시청 신청사 에코빌딩 만든다		관리자	5207	2009-08-24

1713	행정구역 개편의 성공 조건		관리자	5500	2009-08-24

1712	‘정치판’된 학교사회		관리자	5117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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