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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참 나쁜 사람’ 공무원을 믿어야/윤창수 사회2부 기자 [서울신문]	[2016-11-0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1. 7(월) “얼마 전 국정감사를 준비하느라 부하 직원을 서울에 보냈는데 아, 글쎄, 국회가 어디 있는지를 몰라 헤매더라니까요.” 세종시에서 일하는 한 중앙부처 공무원의 한탄이다. 세종시가 출범한 지 4년차에 세종시로 부임해 세종시에서만 근무한 공무원 숫자가 상당해졌다. 중앙부처 공무원이지만, 서울 여의도 국회나 광화문 정부중앙청사가 어딘지 모르는 ‘시골 샌님’이 됐다는 이야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227	타임오프제 노조에 어떤 영향 줄까 [매일노동뉴스]		본부	5095	2009-12-14

2226	정부관계자, "조합원 20% 감소 확신"막말 [참세상]		본부	4931	2009-12-14

2225	관급공사 비리 공무원들 무더기 [노컷뉴스]		본부	5771	2009-12-14

2224	‘연공서열은 옛말’ 서울시 무더기 발탁 인사		본부	4777	2009-12-11

2223	‘청렴도 후폭풍’… 지자체 특단대책 세운다		본부	5302	2009-12-11

2222	"공무원도 정치적 표현의 자유 허용해야"		본부	4519	2009-12-11

2221	고위 교육공무원 잇단 학부모 강연 내년 교육위원 사전 선거운동 논란		본부	4257	2009-12-11

2220	행정인턴 내년 상반기 75% 채용		본부	4542	2009-12-11

2219	교과부, 김상곤 경기교육감 고발		본부	5125	2009-12-11

2218	기능직 → 일반직 공무원 신분 상승		본부	5391	2009-12-11

2217	광주시교육청 내년도 예산 1조3천386억 확정[연합뉴스]		본부	3889	2009-12-10

2216	전임자 임금 지급범위 확대 `논란` [한국경제]		본부	5109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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